11Hole(RIGHT COURSE)

par 3

짧은 Par3홀이지만 우 그린일 경우 연못을 넘기는 심리적 부담감을 주는 홀입니다.

그린 앞 연못을 두려워하여 강하게 친다면 오히려 미스샷을 범할 우려가 있어
신중한 거리조절이 관건입니다.
헤저드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온 그린 한다면 매우 아름다운 홀로 기억할 것입니다.
또한, 홀인원의 행운을 할 수 있는 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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